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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도 저러지도.....

  • 24년 전

  • 781
0
어쩌면 이정도의 얘기는 여기오시는 많은분들이
그정도가지고 뭘그러냐고 기분나빠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답답한마음에 어디에라도 푸념을 늘어놓고 싶은 저의 마음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전 한번에 대머리가 진행된다는걸 알아차릴정도는 아닙니다.
머리의 경계가 어색하게 느껴질정도랄까....
하지만 머리에 힘도 없는데다가 엄청난 곱슬이라서 머리를
조금이라도 기를수가 없는 처지입니다.
주변에 사람들을 보아도 또는 TV를 보아도 저만큼 벗겨진사람들이
머리를 길러놓으니 어색하지 않더군요.
저도 머리를 조금길러놓으면 이리 어색하지는 않을텐데
그러지를 못하고 머리는 점점 더 빠져만가니
제딴엔 답답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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