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머리카락 빡빡 밀었어요. 왜냐구요? 거울 볼때마다 훤하게 보이는 머리를 보면 정말 싫어서요. 여러분도 공감 하실꺼라 생각해요. 몇일전 우연히 고등학교 선배님을 만났는데 나의 머리를 보더니만 "너 어쩌다가 이렇게 됐어" 난 그랬죠 "사는게 다 그렇죠"(동문서답)하고요 속으론 미칠것 같았는데 겉으론 웃으면서요. 그런데 그 행님께서 자기가 아는 선배도 머리가 많이 없었는데 돌복숭아 뿌리를 먹고 효과를 봤다는거에요. 뿌리도 꼭 빨간색이어야 한다네요. 그래서 그 다음날 당장 돌복숭아 뿌리를 케서 오늘 처음 먹었어요. 효과를 보고 글을 올리려다가 동병상련의 아픔을 알기에 급하게 글을 띄웁니다.
어떻게 먹는지는 확실히 잘모르겠고요 그 선배 말로는 이렇게 해서 먹는 답니다.
①뿌리를 말린다.② 깨끗이 씻어준다.③물에 푹 끊인다④ 아침,점심,저녁으로 한잔씩 마신다.(참고)돌복숭아 뿌리에 대한 효능은 저도 잘모르거던요 저도 답답한 마음에 먹는거니까 대다모 회원님들께서 알아서 선택하십시요.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경과보고도 가끔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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