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시드님니다..
시간이 늦어서..서울역에서 마지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입석이더군여......크크
오랜만에 타보는 무궁화항공..^^
새벽바다를 보기위해 부산으로 향하는 연인들도 많이 있더군여..
갑자기 저도 무작정 부산을 향해 가고싶었지만..
거기까정 서서갈 엄두가 안나서..ㅜㅜ
역에서 절 기다리는 사람을 위해서...참았슴다..
집에가니 새벽3시반이더군여.....
몸은 피곤했지만 좋았던 만남이었습니다.
슈나우저님도 언급하시듯이... 제가 고딩때 저희집이 하숙을 했는디,
알고보니 하숙생형 후배가 슈나우저님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씀~다.
5천년묵은 거북이가 놀라서 뒤집어질만한 우연아님니까? ^^;
새로운분들을 많이 만날수 있었던 모임이었구여...
모임에서 나온 얘기가...
친한사람들끼리의 만남이 아니겠느냐 하는 문제인데...
그래서 처음인분들이 나오는게 꺼려지신다면...걱정마십쇼..
일단한번 나오시면..그런걱정은 정력낭비일꺼구여..
일딴한번 나오시라니깐~뇨......(이주일버전) ^^
다들 건강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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