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탈모왕입니다.
근번에 지가 소개팅 나가서 만났던 폭탄 자매와 관련됀 글을 올렸었는데 초니님을 비롯한 다수의 대다모 회원님께 무례를 한것같아서 사과도 할겸 몇자적겠습니다.
참 오래만에 나가는 소개팅이었습니다.
근데 하나도 아니구 둘이 나온다니 이론 오늘은 돼지꿈이라도 꾼날같았습니다.
시간에 맞춰 딱나갔죠.
모자를 쓸까 말까하다 맨날 나이들어 보인다 머리머양이 조폭같다 뭐 이런식으로 화제거리가 돼는게 싫어 모자를 쓰고 나갔습니다.
소개팅 나오기로한 일명 폭탄자매들... 첫인상은 어려서 그런지 깜찍하고 나름데로 신경써서 옷을입은게 귀여웠습니다.
하지만 저의 기대도 일순간...
"야! 우리 오늘 비싼거 먹자! 호호~ 랍스터요리로 먹자!"
랍스터? 그거 비싼거 아닙니까? 티비에서 몇번봤는데 거뭐야 암튼 무지 비싼것만 알고있습니다.
"어 저기요 걍 저녁도 이른데... 뭐 한식은 어떨까요?"
순간 폭탄 자매의 얼굴을 일그러젔습니다...
그리고 그날 말마다 시비걸고 남자가 쫀쫀하다는 식으로 놀리더군요 결국은 모자를 낚아채려고 하구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날 정말 화가 많이 났었습니다 그리고 오는길에 소개시켜준 도장후배를 불러서 몇마디 않좋은 말도 하고 말았습니다...
뭐든게 다 저의 잘못같습니다.
초니님을 비롯해 다수의 회원님들께 폭탄이란말로 기분나쁘게 한것 깊게 반성합니다.
더이상 변명같은건 하지 않겠습니다.
글구 앞으로 한달간 대마모에 글을 올리지 못하는것으로 근신하며 뉘우치겠습니다.
좋은 하루들 돼십시요 글구 저의 뜻이 그렇게 나쁜뜻만은 아니었다는것도 조금은 알아주시면 넘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히들 계세요..... (--) (__)
탈모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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