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왕님이 한달동안 절필선언을 하시다니.......
초니님도 그런의도로 글을 올린게 아니라고 말씀하셨고
탈모왕님의 폭탄자매 미팅건도 읽어보니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었습니다. 저같으면 더한행동도 실행에 옮겼겠지요
딱부러지게 행동하시는 님을 보니 역시 액션맨 다워요^^
그런데 이번건 오버액션아닌감....ㅎㅎ 농담입니다 농담
가지 마세요 탈~~~~~~~모~~~~~~~~~왕~~~~님!!!
> 안녕하세요? 탈모왕입니다.
> 근번에 지가 소개팅 나가서 만났던 폭탄 자매와 관련됀 글을 올렸었는데 초니님을 비롯한 다수의 대다모 회원님께 무례를 한것같아서 사과도 할겸 몇자적겠습니다.
>
> 참 오래만에 나가는 소개팅이었습니다.
> 근데 하나도 아니구 둘이 나온다니 이론 오늘은 돼지꿈이라도 꾼날같았습니다.
> 시간에 맞춰 딱나갔죠.
> 모자를 쓸까 말까하다 맨날 나이들어 보인다 머리머양이 조폭같다 뭐 이런식으로 화제거리가 돼는게 싫어 모자를 쓰고 나갔습니다.
> 소개팅 나오기로한 일명 폭탄자매들... 첫인상은 어려서 그런지 깜찍하고 나름데로 신경써서 옷을입은게 귀여웠습니다.
> 하지만 저의 기대도 일순간...
> "야! 우리 오늘 비싼거 먹자! 호호~ 랍스터요리로 먹자!"
> 랍스터? 그거 비싼거 아닙니까? 티비에서 몇번봤는데 거뭐야 암튼 무지 비싼것만 알고있습니다.
> "어 저기요 걍 저녁도 이른데... 뭐 한식은 어떨까요?"
> 순간 폭탄 자매의 얼굴을 일그러젔습니다...
> 그리고 그날 말마다 시비걸고 남자가 쫀쫀하다는 식으로 놀리더군요 결국은 모자를 낚아채려고 하구요...
>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 그날 정말 화가 많이 났었습니다 그리고 오는길에 소개시켜준 도장후배를 불러서 몇마디 않좋은 말도 하고 말았습니다...
> 뭐든게 다 저의 잘못같습니다.
> 초니님을 비롯해 다수의 회원님들께 폭탄이란말로 기분나쁘게 한것 깊게 반성합니다.
> 더이상 변명같은건 하지 않겠습니다.
> 글구 앞으로 한달간 대마모에 글을 올리지 못하는것으로 근신하며 뉘우치겠습니다.
> 좋은 하루들 돼십시요 글구 저의 뜻이 그렇게 나쁜뜻만은 아니었다는것도 조금은 알아주시면 넘 감사하겠습니다...
> 안녕히들 계세요.....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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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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