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우리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여기에 들르시는 분들중 많은 분들이 모자를 항상 착용하시는것 같아 참조가 될것 같아 몇자 적습니다. 어떤 학자들은 머리카락은 곧 피의 잔여물이고 동양의학자들 역시 배설기관의 하나이며, 건강의 바로미터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모발과 두피는 땀을 가장 싫어합니다. 땀은 두피를 기름지게 하고 끈적거리게 하며 또한 이로 인하여 두피가 더러워지게되면 모근이 느슨해지면서 쉽게 탈모가 됩니다. 많은 탈모인들이 본인의 탈모를 가리기 위하여 모자를 많이 착용하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많은 탈모게시판을 보더라도 모자를 쓰는것이 탈모에 관계가 없다는 글이 많이 올라와 있는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모자를 쓰면 자연히 배설기관인 머리속이 더워져 땀이나고 그로인해 비듬과 두피를 통해 많은 불순물이 배출되어 모공을 막아 세균을 번식시키고 피부염증을 일으켜 결과적으로 탈모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꽉조이는 모자는 머리에 혈액순환을 막아 모발이 충분한 영양공급이 되지 못하고 이상태가 계속되면 머리카락은 갈수록 적어지고 가늘어지다가 결국은 빠지게 됩니다. 그와 더불어 모자를 쓰지않는것은 햇빛에 비듬을 살균하는 효과와 더불어 햇빛은 우리의 피부에 필요한 비타민D의 공급원이 되기 때문에 건강한 머리를 만들어 줍니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모자의 착용을 줄이고 모자를 벗으면 깨끗히 머리를 감은후 가볍게 맛사지를 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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