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도 아버지가 가는 병원 유명하다고해서
그냥 따라가서 먹었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약을 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번인가 두번 정도 바꾸긴했었습니다.
요새들어 고민이..
발기부전이 온거 같네요. 성욕자체가 줄었고,
예전에는 정력이 좋아서
여자들한테도 당당했었는데
이제 너무 강직도도 예전에 비해 약해지고..
애초에 성욕자체가 너무 감퇴했네요.
그래서 제가 처방받은 약을 오늘 분석해봤더니..
충격적이더군요...
정력 회복을 위해서 약을 완전히 끊지는 못 하겠고,
몇개는 안 먹어볼까 합니다.
고수분들께 자문을 구합니다.
이미 많은 검색으로 대강 감을 잡긴 했습니다.
1. 씨엠피나정5mg(0.25알) ---> 이게 프로스카 카피약 같은데
지금 저는 1.25mg 씩 먹고 있으니 정량 초과군요..
약국에서 1/4 등분 해서 줬는데
이걸 제가 더 쪼개서 먹어도 될까요??
2. 현대미녹시딜정
음... 이건 과감하게 안 먹어볼까 합니다.
부작용에 어지러움이 있네요.
3. 라니드정
대다모에 검색해도 나오질 않는 성분이네요.
위산,속쓰림 방지라는데
주의사항에 졸음, 운전주의 되어있네요.
어쩐지 언젠가부터 피곤했던게 이 약 때문인가봅니다..
이것도 과감하게 뺄 계획입니다.
4. 구주스피로닥톤정
이게 알닥톤 계열의 카피약같은데
이게 최악의 성분이었군요.
이건 무조건 빼려고 합니다.
5. 육미지황탕
이건 뭐 가루같은건데 부작용 같은거 없는거같아서
그냥 먹어볼까합니다.
이거빼고 저거빼니 결국 먹을껀
프로스카 계열의 씨엠피나 인데
1/4등분 된 것을 더 줄여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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