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감기몸살이 걸려서 몇일째 끙끙거리고 있는 우기입니다..
감기는 감기인거 같은데 기침한번 안하고 열도 안나고 몸살만 앓고 있네요..원래 커피나 차같은거 좋아하지않는데..지금 뜨거운 복숭아 홍차 마시고 있는데 이거 대게 향도 좋고 맛있네요..
카린님의 고민..걱정..저는 하나에서 열까지 다 알고있어요..탈모로 고통받으시는 모든분들이 다 똑같겠지만..
전 사랑 경험도 많지않아서(초니는 많이많이 사랑하지만..에구^^;) 머라고 드릴말도 없지만..나중에 성공하면 얼마나 성공하겠어요..지금이나 그때나 크게 달라질껀 없을꺼 같네요..
카린님의 고민 다 털어놓으시고 이해를 구해보세요..그 여자친구분이 정말로 님을 좋아한다면 아마 다 이해해줄껌니다..
여자친구한테 그런 얘기 한다는게 얼마나 어렵고 싫은지 저도 잘알고 있지만..그런거 감추고 헤어지는거보다 다 밝히는게 더 멋있어 보일꺼 같네요..
에구..전 이만 쓰러져야될꺼 같네요..내일도 지각하면 정말 찍힙니다..^^
용기를 가지세요..저도 다 잊어버리고 살아가다가 한번씩 다른사람들 다 괜찬은데 나만 이런 고민해야 한다는것에 울분이 치밀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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