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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네요...^^ 초니님...

  • 24년 전

  • 781
0
음.. 칭찬감사드립니다...
쓰다 보니 제가 득도한 사람같이 써버려서, 조금 민망스럽네요.
저두 이제겨우 28인 삶에서 고군분투하는 한 사람일뿐인데요..
초니님 글을 조금 살펴보니, 남친과 호기심때문에 다투기도 하는가보군요. 물론 그게 다른사람들이 보기에 장점으로 내비쳐질수도 있다고보구요...
하지만 제 짧은 생각인데요.. 자신한테는 아무런 사심이 없는 호기심일수 있지만 그것이 남친한테는 너무나 쓰라인 상처로 남는다면,
그건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날카로운 송곳이 될지도 몰라요...
현재 자신이 위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조금만 더 정신을 집중해야 된다고 봐요. 이건 순전히 제 생각이구요.
남을 배려하는 초니님이니 알아서 잘하시리라 믿어요..
저는 현재 여친은 없지만, 조급하지 않습니다.
이 넓은 세상에서 나의 한 사람을 만난다는게 얼마나 기분 좋은
기다림인가요! 인연이란 그렇게 허술한게 아니잖아요..
그럼 초니님 이하 모든 동지분들 행복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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