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회원여러분...
에.... 오늘 가입한, 비로소 천만탈모인중 1인이 된 ㅠㅜ '바람과함께흩날리다' 입니다..
앞으로 득모를 위해 열심히 배울테니 많은 가르침에 부탁을....
처음, 머리카락 빠지는게 예사롭지 않다고 생각한것은 2년전인데요
내심 아니길 바라고 외면하다 더이상 늦으면 안되겠다싶어 오늘 병원 다녀왔ㅅ습니다.
간단하게 진료 후 의사 왈,,, ' 왜 이제왔니? ㅠㅜ'
탈모로 인해 병원을 찾은건 처음이라 증상도 초기일줄 알았는데
의사가 보기엔 꽤 진행이 된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흑흑...
(참고로 M자형 탈모증상으로 내원하였습니다)
그런데 처방받은 약이 조금 생소합니다.
대충 검색해봤는데도 많이들 찾지 않으신 약인거 같아요..
이름이 피나베린정(영일)1mg 이라고... 효과는 어떨런지.
약값도 한달치 분량(30정)이 45000원.헐.
원래 가격이 이가격 맞나요?? 너무 비싸요
평생 복용이라는데 어떻게 한달에 진료비포함 5만원씩을...
아 .. 아무쪼록 우울하네요..
막상 탈모약을 받고 나오니 이제서야 뭔가 실감이납니다..
저녁에 쇠주나 한잔 해야겠어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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