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조기 wrote:
> 정말 그럴까요? 그럼 무지 실망인데...
>
> 저도 프로페시아일 수있단 생각은 했거든요?
>
> 근데 프로페시아는 탈모 초기나 좀 더디게 잡아주고 정수리 부분에만 효과있어서 완전 홀라당 알대머리가 먹고 수북으로 바뀔 수는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
> 전 모르겠습니다.
>
> 뭐가 뭔지..
>
> 그 넘 말이 어디까지가 우스게고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
>
>
>
>
> > 방송 들어봤는데 그사람이 설명한건 프로페시아군요.
> > 그분이 설명하기에 약값이 비싸고 부작용으로
> > 발기가 안될 수 있고 가슴이 나올 수 있다고 우스게 소리 비슷하게
> > 설명하는데 제가 보기엔 프로페시아 같습니다.
> > 여성호르몬은 값이 쌉니다.
>
엽기(?)방송이다 보니 과장되게 말한 것 같습니다.
남성형 탈모중에 완전 알머리(?)는 없잖아요.
뒷머리와 옆머리는 빠지지 않는게 남성형 탈모의 특징입니다.
그런데 알머리라고 표현한건 탈모가 심했다는걸 과장할려고 그렇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많이 났다는걸 강조하기 위해서 "수북"이란 표현을 한거구요.
방송 내용 들어보니까 지식전달의 의도는 전혀 없고 오직 엽기소재(?)로 썼던데요.
"그거 먹으니까 알머리에서 완전 수북히 머리가 다 났다. (약효가 무척좋다는걸 강조하기 위해서)
그런데 부작용으로 발기가 안되고 가슴이 나온다 (부작용이 심하다는걸 강조 하기 위해서- 특히 남성성-)
어때 먹어몰래?"
그러자 듣고 있던 분이 "야이 개새X야, 지금 그딴 약을 나보고 먹으라는 거냐? 이씹쌔x야?" 이러잖아요.
엽기적인 방송이다 보니 이런걸 소재로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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