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갔다온 사람은.. 뭐라 뭐라 지랄하겠지만
저는 날개님 글이 참 공감이 갑니다.
머리 하나때문에 모든게 360도 달라집니다.
걱정되는거 당연합니다.
산업체쪽으로 가면 출퇴근 할수있으니.. 생각있으시면
미리 준비해두세요.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남들이 군대안갔다.. 뭐라.. 지랄하는것들은.. 괜히 억울해서 그래요. 신경쓰지마시고. 무시해 버리세요.
날개 wrote:
> 전 지금 대학교도안들어갔는데 군대때문에 걱정하는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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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가면 머리가 더빠지니깐..단지 그이유하나만으로..정말가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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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렵습니다..그래서 오늘 아버지한테는 지금 군대그냥 갔다와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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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싶다고도 말씀드려봤답니다..아버지가그러시더군요 입학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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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지원해도되니깐 편한데로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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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매도먼저맞으면 좋다고 그냥군대확가버릴까 생각도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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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요,.. 너무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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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같아선.....머리만 이렇지 않으면 해병대도 가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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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때문에...육군도 가기싫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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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안가고 무슨예비군이라고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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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퇴근하는거라네요.. 군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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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이것저것알아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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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될수있으면 군대 안가고도 싶군요....공익이나 산업체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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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만안빠진다면.....휴.........한심할뿐이군요..제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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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털하나가..이렇게 사람을 360도 바꿔놓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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