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사랑 wrote:
> 전 올해 군대를 제대했습니다.
> 저도 군대가기 전에 걱정했죠.
> 숱도 없는데 군대가면 놀림받지 않을까.
> 솔직히 그렇잖아요.
> 고참 지들이 뭐라고,
> 솔직히 군대만 아니면 이런생각 많이 하죠..
> 그런데 오히려 머리관리에는 군대가 더 좋아요.
> 규칙적인 생활에 항상 짧은 머리
> 전 말년까지 거의 빡빡하고 다녔습니다.
> 걱정하시는 대가리 박기 이거 별루 없습니다.
> 박아도 침상이고, 돌맹이 있는 그런 운동장 아닙니다. 거의 박을 일이 없으니 가끔 박으면 혈액 순환에도 도움되는거 같던데요..
> 옛날 군대도 아니고,,계급 좀 차면 군대만큼 편한곳이 없죠. 그러면 정말 머리 걱정 별루 안합니다.
> 맘 편히 먹으세요.
> 고참이 야 너 머리가 왜 그러냐?
> 그러면 죄송합니다 유전입니다. 그러시면 됩니다.
> 괜히 과민반응 보이면 안됩니다.
> 그게 더 찍히는 겁니다.
> 여자두 없고 얼마나 편해요.
> 군에서 중요한건 얼마나 자기 할일 잘하느냐와
> 덧붙여 남을 잘 챙겨주면 더 사랑받죠.
> 그리고 군에서 2년간 체력단련 하고 온다고 생각하고
> 맘 편히 가지고 가세요.
> 머리관리하기 편하니 빡빡밀고 약먹고 그렇게 하세요
> 자꾸 도망가면 정말 나중에 아무것도 못합니다.
> 그리고 군대 안가면 사회생활 하기가 더 자신감이
> 없어지지 않을까요??
> 저라면 해병대 가겠습니다. 진짜루요
> 쉽게 말하는거 같지만, 저두 머리땜에 포기했는데..
> 지금 후회 막심입니다.
>
>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