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올려보네요..사는게 넘 힘들어서..불과 일년전만해두
이쁘구 차칸 여친두 이썻구..그나마 머리생각안하고 살았었답니다.
건데 지금 게을러서 한달한번 청소하는데 소주병 치울때 정말 팔립니다.한자루가 나오니,짐은 암것두 없거든요.돈두.여자두.희망두.머리털두.수술도 했습니다.정말 만족했죠.전에 찍었던 사진과 지금을 비교해보면 정말 놀랄만한 변화이지만,역시 부족한것을 사실이죠.전 항상 모자쓰고 다니는데,좀 친해진 사람들에게 공개를 할때 모두 약간은 당황스러워하는것같고,조심스런 표정을 짖는것은 마찬가지더라구요.여친이 떠난이유도 아마 머리가 가장크리라 봅니다.그래도 장난삼아 그냥 모자벗으믄 완존아저씬데 쓰믄 징말 감쪽같다..이뽀이뽀 했었는데 한가지맘에 안들면 아무래도 우수수다 무너지듯이 그노메 머리가 가장큰이유가 되었겠지요.다시 그런 여자 만날수 있을것 같지도 않고,다시 또 자신이 없어지네요.누굴만나던지 사랑을 고백하기전에 너무도 힘들게 머리고백부터 해야하니 이를 어쩐다이거..
그래서 술로만 살았더니 술병만 딩굴고 몸은 몸대로 맛이가고 도대체 왜사는지 모를 지경입니다.어서어서 나이가 들어버렸으면 조켔네요..흰머리두 나두 주름두 생기면 아마 딱 어울릴겁니다.정말 방법이 없을까? 왜 여기계신 멋진분들처럼 당당하게 살지 못하는 것일까?이생각만 합니다..물론 결론은 왜 나한테 이런일이 생기나로 끝이나지만요.후...그냥 넋두리가 대버렸네요..암튼 머 일케라두 버텨야지 어쩌겠어요..살때까진 살아야지..기다리면서..들 행복하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