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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거 같아요

  • 24년 전

  • 1,003
0
수술은 혹시............ 카드로???....
하신건가 해서요... ^^;;
카드에 고통을 좀 알만 해서요..
제 친구도 잠시 한달동안 미쳐서... 600 이란 돈을..
썼습니다. 세놈이서 약 1500 이죠..
헐.....
일만해서 돈벌면 월드컵 끝나고 좀 더 후면 다 갚겠다고 하더군요..
옷도 많이 사고 한녀석은 차도 사보고.. 지금은 팔았지만 -_-
한녀석은 여자한테 거의 다 쓰고...
하하하하하하
그래도 그건... 뭔가.. 남은게 있었을거에요..
저흰...
후후.. 솔직히 저 그런생각했습니다..
와.. 그럴돈 있으면 100 만원씩만 걷어서 머리 수술해주지.. ㅜ.ㅜ
라는 생각요...
저도 카드로 긁고 싶어 미칠지경이에요..
긁고 싶어도 아직도 1년이 학생이 남아서...
못하고 있어요...
카드... 지금이라도 당장 야밤에 뛰어가 병원앞에서 기다렸다가 바로 수술하고 싶네요...
M은 치유 방법이 없어요...
이미 벗어진 곳은...
프페 1년 하고도 5개월 먹었군요...
후후...
머리털이 아예 없어진곳에서 머리는 나지 않아요...
정말 심으면 끝인데..
돈때문에....
돈때문에...
아 정말 고민됩니다..
저 그냥 긁을까요?
그럼 전 새로운 세상을 살거 같아요
모자로 반쯤 가린 세상과 하늘이 아닌..
나머지 반을 볼수 있을거같아요 파란 하늘을...
긁을까요?
정말...
시험기간인데 공부도 안되고..
정말 이번방학때 맘먹고 머리 심고 싶어요........
전 욕심도 없는 놈인데..1억 10억이 아니라 단.. 300만원만이라도..
300만원만 잇다면...
전 깨닫지 못했어요...
2학년 여름 방학때 2달 내내 노가다 뛰어서 번돈으로 심었어야 했어요
이젠.. 4학년 논문에 자격증에...
취업공부에.....
할수 없죠..
^^;;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에 새로운 새상을 너무도 갈망하던 어두운 삶이 아닌 밝은 곳으로 가기 위해 심어야 할까요?
아니면 심지 말고 1년을 우울하게 4학년을 보내야만 할까요?
공부도 안되고 아무것도 할수 없이 어거지로 1년을 보내야 할까요?
집엔 돈 없고요...
제 전제산은 한도 280 카드 bc 카드 하나뿐.....
어쩌죠?...
전 카드빗은 10만원 밖에 없거든요.. 그 와중에도.. -_-;;
어쩌죠?
아 어떤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긁고 싶습니다......지금... 마음.. 같아선... 당장이라도....
프21 (舊 프) wrote:
>
> 제가 대다모를 첨 안 거는 1999년 말쯤으로 기억됩니다.
> 그뒤에는 참 자주 왔었죠...
> 글도 비교적 자주 올렸을 겁니다.
>
>
> 저는 우울증이 심해서 외출을 아주 싫어 했지요..
> 그러다 보니 컴이나 만지작 거리고...
> 키보드를 친구 삼아 이야기를 주절주절 늘어 놨지요...
> 물론 머리에 대한 푸념을 하면서 말이지요...
>
>
> 저는 얼마전 수술후 이제 심적으로 마니 안정됐습니다.
> 이제 날짜만 가서 심은 머리가 쑥숙 자라기만을 바라면 된답니다.
> 그러나...이젠 돈 버는게 문제군요...
> 저 30대 초반이지만...백수거든요...
>
>
> 머리 걱정이 10년간 따라다니더니...
> 이젠 돈 벌 걱정이 다시 생겼습니다...
> 사실 돈 걱정도 모두 이"머리"가 만든 거지요...
>
>
>
> 그나마 꾸욱...믿고 있던 모 공단에서 채용하지 않는다고 발표가 났습니다...
> 이 무슨 맑은 하늘에 날벼락인지...
>
>
> 내 인생에 대한 원망과 함께...
> 다시 우울증이 도집니다.
> 좀전에는 자려고 누웠다가 이대로 눈을 뜨지말고 죽었으면 좋겠다는
> 생각이 들었습니다.
>
>
> 후훗.... 머리....
> 이 놈이 끝까지 나를 괴롭히는 군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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