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회복이라고 하는건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기운이 있기 때문에 ... 물론 저도 한의학이론과 수련을 접하기 전에 그리 생각을 했습니다.
병이란것이 크게
1. 자신이 만들어낸 이유
2. 외부에서 만들어진 이유
- 바이러스 등등
이러한 것들이 치유가 일차적으로 되어도 그것이 내부로 잠복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증과 허증으로 말하지요... 한방에서
일단 병기운이 들어오면 몸에서 그것을 치유하기 위해서 격력한 반응이 일어나는데 이후 치유가 이뤄지면 대부분의 것들이 죽고 강한 생명을 가진 뿌리만 내부로 잠복하는데 사람이 늙으면 이것이 살아나지요.. 소위 골병든다" 라는 표현을 쓰는데 ... 암환자가 암 덩어리를 떼어내도 다시 재발하는건 암을 유발하는 자신의몸의 환경과 기운이 문제지요... 기운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문제죠.
예전의 왕건에서 궁예가 병이 걸렸을때 약을 먹고 명현이 거론이 되었는데... 명현현상이란 명현은 그 뿌리를 완전히 제거할 약이나 기타 다른 것이 몸으로 들어갔을때 일어나는 반응입니다. 한의학에서 쓰는 용어인데... 아주 몸에 딱 맞는 약을 먹을시에 일어나는 반응으로
중요한건 몸이 치유한다고 하는데... 양방에선 고칠수있는 병이 겨우 20가지 안팎이고 모든병이 몸이 스스로 고치고 약은 방향을 제시하기만 하지요... 감기든 뭐든... 인체가 스스로 고치는데 약은 약간의 도움을 줄 뿐 약이 치료하는건 아니고... 최소 몸이 살아날 불씨가 남아 있어야 약도 효력이 있습니다. 말기 암환자가 며칠 안남았는데 기수련을 한다고 회생하는 건 거의 가망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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