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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엔 언제 눈이오려나..

  • 24년 전

  • 1,156
0
찬바람이 어깨를 움추리게 하는걸 보니..
한겨울이 다가온거 같네요..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머리도 싸늘해지는게..ㅠㅠ 겨울을 어떻게 날지 걱정이 앞서네요..
예전엔 겨울을 좋아했는데..추운만큼 포근하고 따스함을 느낄수가 있어서..
근데 이제는 난방비 걱정이나 하고 있어야하니..참..
같이 자취하는 친구보니깐 연말정산한다고 카드청구서랑..이런 저런 돈나갈때가 많은거 보니깐 참 세상살기가 힘든거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카드는 절대 안쓰는 주의거든요..카드때문에 낭패보는 주위사람들을 많이보다보니..
그래도 머니머니해도 우리들한테는 가장힘든 고민이있죠..ㅠㅠ
정말 머리고민만 엄으면 이 세상 어떤 힘든거도 다 이겨낼수있을꺼 같은데..머 또 다른 고민 생기고 힘들어하겠지만..
어제는 직원회의하는데 내 앞사람 머리만 쳐다보고있었습니다..머리를 길러도 짧게 짤라도 어찌나 머리숱도 많고 윤기도 잘잘흐르고 보기가 좋던지..
남들은 당연히 다 가지고 있는건데..흑..
근데 초니가 몇일전에..초등학교 동창들하고 가라오케라는데를 갔다던데..
동창 남자친구가 거기 실장으로 있는데..빵모잔가..하여튼 지오디에 윤계상이 쓰는모자를 쓰고 있더라더군요..근데 동창이 모자를 갑자기 벗기더라더군요..근데 그 사람 탈모가 좀 심했더라데요..허둥지둥 모자 똑바로 고쳐쓰는 모습이 좀 보기 씁쓸했다고 하더라구요..
양복 쫙빼입고 어쩔수 엄이 모자쓰고 있는게..
아..그리고 드뎌 내일 주말이다..잠이나 실컷자야지..
여러분들도 주말 잘보내시고..올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보냅시다..흥청망청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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