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작년 12월에 탈모초기진단을 받고 6개월째 경구약 복용중입니다. 그 당시밝은 불 밑에서 정수리 사진을 찍어보니 운동장이 있어서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무튼 그렇게 병원을 가니 카피약인 베아리모정을 줬습니다 세달치 108000원 나오더군요. 가난한 학생인지라 이마저도 부담이 돼서 그 다음 세달이 오기를 두려워하다가 세달이 지나 병원에 갔습니다. 몇달치 지어줄까? 하는 선생님 말씀에 혹시 쪼개먹는 걸로 주시면 안되나요? 여쭈었더니 쪼개먹는게 싸지~ 하면서 처방해주셨습니다. 효과는 동일하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프로스카 한 개 32000원 주고 샀습니다. 이게 총 네달치니 한달에 8000원 꼴인거죠. 그렇게 3개월 후인 지금 정수리가 다 채워졌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불안한 맘에 부담이 되는데도 프로페시아를 복용하신다고 해서 혹시나 도움이 될까하고 적습니다. 참고로 저희 누나 친구가 약사인데 약사들은 프로페시아 절대 안 먹고 프로스카로만 먹는다고 하네요. 그만큼 효과가 같아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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