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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 미칠것같습니다.

  • 24년 전

  • 1,179
0
오랜만에 글써보는군요. 요즘 머리..많이 빠지죠. 앞머리로 카바하기엔 원래부터너무 넓은 이마라.젠장..x발. 이마좁은놈들이 부럽습니다.프카9개월먹고 좀 났다고는 하지만 이모냥입니다.
대학교에 다니고있습니다. 저희과는 30명정원에 여자만28명,남자 저포함2명입니다.저는25살.그형은 30살이죠. 답답합니다. 미쳐버릴것같습니다.누구는 여자들에게 둘러싸여서 생활하는게 좋지않냐고 하지만 이거 진짜 돌아버립니다.시험공부?혼자합니다. 수업? 학원단과받는기분입니다.밥은 맨날 그형하고 먹죠.이런 생활을 3년동안 더해야한다니..본의아닌 따같은 엿같은 생활의 연속입니다.여자애들 전부 5살6살 아래입니다. 이런상황 겪어보지않으면 모릅니다. 그 답답함을요.
전과를 하려다가 차마 그형을 놔두고가질못해서.어지러운 상황에 전과한다고,나만생각한다고 다른사람이 욕하는게 두려워서 그만두었습니다. 전과 신청기간이 지나버렸습니다. 답답합니다.머리는빠지고..삭았다는소리나 듣고 인생이 x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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