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모두들 잘지내시는 가타여 님의 이야기 찡해요 저두 잊고십은 크리스마스를 보냇지여 원래 계획은 아무대두 안나가구 방에 짱박혀있슷라 그랫는디 친구넘들이 나오라네여 덩달아 내가 예전에 좋아하던 여자두 저보구 나오라구하네여 여기까진 님과 비슷하져? ㅋㅋ
1차까직은 좋앗져 별무리없이
2차? 후후 아직은 양호햇어여 제 행동이
3차로 동네가서 한잔더 하자길레 모두들 동의를 하구선 택시를 잡아탓어여 얼떨결에 내가 좋아하던 여자랑 같이 택시를 탓어여 그때 기억나는게 "연락 안해두 난 변함없이 너의 친구야"라구 횡설수설을 시작으루 동네 술집을 들어선순간
갑자기 내가 노래방에 잇더군여 ???
참 신기하기두 하지 그때 내가 생각한게 "아 ~ ! 잘놀다가 노래방 왓구나" 이렇게 생각하구선 새벽6:00즘에 모두들 귀가 햇죠 글구 언제부터인가 우리 친형이 같이 놀고잇더군여 모두들 아는사이라서 또 그여자가 우리형이랑 친해요 친남매같이 울형이 첫째이고 지가 둘째고 내가 막내라나? 어쨋든
다음날 숙취로 머리가 아프고 그래서 밥먹는도중 울형이 그러더군여삭막한 말투로 "너새꺄 넌 친형한테 어떻게 욕을 할수잇냐!" 그러더라구여 전깜짝놀랫죠 그다음 울형의 말 "내가 니 손가락 잘라버리고 소주병으루 머리통 작살낼려는 순간에 니 친구들이 말렷다구"이렇게 예기하더군여 난 도저히 믿을수가 없엇죠 그래서 친구넘에게 전화해봣져 이게왠걸 친구새끼는 한술더떠서 좃나게 지랄하는거에여 한번만 더 꼬장부리면 친구고 뭐고 작살이래여 내가 좋아하던 여자도 내손가락 잘라버리고 십다고 말햇데여 FUCKYOU잇잔습니까 그짓거리를 하면서 온갓 쌩쇼를 다햇다는군여 여태껏 꼬장중에 짱이엇답니다
비디오로 찍어서 엽기 싸이트에 올리면 100% 뜬다고 그럴 정도래여
기냥 집에나잇을걸 정말 잊고십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아무리봐도 제 무의식속에 또하나의 내가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평소에 마음속의 모든 더러운것들이 필름끈기는 순간 폭팔하여 평상시와는 전혀다른 나로변해서... 18 이런 내자신이 무섭습니다 정말루
그나마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맞아죽지는 않앗지만 언제 변할지 두렵습니다
허접한 꼬장 읽어주시는것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루 크리스 마스날
1차에서 친구들 누나들 다잇는데서 그녀가 한예기가 기억나는군여
그녀 왈 " 나이먹어서두 시집못가면 나 책임진다는 말 잇으면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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