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를 막는 지름길 - 두피 건강관리........
두피가 건강하고 좋아야 비단결 같은 머리털이 계속 자라나면서 튼튼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 탈모가 눈에 띄게 심해지면 사람들은 보통 머리털에만 신경을 쓰게 된다. 그래서 머리털을 살펴보고, 빗어보기도 하고, 갖가지 탈모 방지제와 육모제등을 구입하여 사용해 본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아무 소용없는 일이다. 시간과 돈만 낭비하다가 대머리가 되고 만다. 탈모의 근본원인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두발이 어디서 나서 자라는가 하는 근본적인 문제를 놓쳤기 때문에 두피건강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는 일들만 잔뜩 했다는 이야기다.
두발은 두피의 조건에 따라 잘 자라느냐 아니면 시들고 죽어서 빠지기 시작하여 대머리가 되느냐 하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건강한 두피 즉 비단결 같은 머리털이 평생 자랄수 있는 두피를 유지하려면 어떤 점에 힘을 써야 하는지 알아보자.
1) 탈모의 가장 큰 원인은 두피가 두개골에 붙는 것이다. 따라서 두피가 얇아져 두개골에 붙는 것은 머리털이 나서 자랄수 있는 흙을 잃은 것과 같다. 두발과 두피건강은 두피가 두개골에 붙지 않도록 정성을 기울이기만 하면 대성공이다.
2) 일단 갖가지 노력으로 두피를 두개골에서 떼어 생명력을 되찾게 한 다음에는 두피 마사지, 온수샤워요법, 자연 성분의 ‘샴푸’, ‘두피로션’ 등으로 두피에 분포된 혈관을 확장시켜 피가 잘 통하게 하여 두피 표면과 속살을 건강하게 하고 두피가 두개골에 다시 붙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3) 일반 샴푸와 비누만으로는 두피 표면의 각질과 기름기를 완전히 제거하지 못한다. 각질은 건성두피에서 많이 생기며 기름기는 지성두피에서 많이 발생한다. 생화학분해가 잘되는 자연성분의 샴푸와 두피로션을 사용하면서 앞에서 설명한 두피 브러시로 자주 마사지를 해주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 모공을 막고 있는 각질과 기름기가 제거되어 영양공급이 활발해지고 산소공급이 원활하여 머리털이 건강해진다.
결국 탈모방지는 두피의 건강을 유지하는 일이며 두피 표면에 이상물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즉, 깨끗한 두피, 비듬과 염증이 없는 두피, 두피에 지나친 자극을 주는 일을 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모든 노력이 함께 이루어져야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가장 이상적인 두피는 홍백색이나 청백색을 띤 맑고 깨끗한 두피로서, 모공이 열려있어야 하고 피가 잘 통하여 영양과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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