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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를 정리하며(프페8개월)

  • 24년 전

  • 1,243
0
어느덧 올한해도 저물어가네요..
이제 두시간 후면..저의 해인 말의 해가 돌아오네요..
아무쪼록 여러분들..내년 한해도..힘차고 멋진 하루하루 되시길...
프로페시아를 복용한지도 어느덧 8개월째로 접어드네요..
아직 탈모 치료를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이시는 분 많으실걸로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작년 이 맘때쯤부터...맘고생만 했습니다..
아침마다 눈뜨면 거울 앞에서..인상써가면..거울들고..이리저리 훌터보는게 저의 하루일과 시작이었죠.
그렇게 지내다 이 대다모 사이트를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대다모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의 하루일과는..12 기상 17-18시까지 빈둥거리면서..컴퓨터로 시간때우다..저녁에 나가서 친구들이랑 술먹고..당구치고..머 이래저래 시간때우다..새벽에 귀가..뭐 이렇게 허성새월을 보내면서..자포자기 식으로..그냥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물론 머리상태는 점점 더 악화돼었고..저는 자기전 내일부터는 달라저야지 그러면서도..다음날이면..또 그저그런 생활..
그런 제가 변하기 시작한것은..그날도 여전히..대낮에 일어나서..이 대다모 사이트에서..그냥..우울한 맘이나 달래면서 선배님들의 글을 읽다가...한글을 읽고 이래선 안돼겠다 싶어..그길고 바로 피부과로 갔습니다..물론 의사로부터 별다른 도움은 받지 못했지만..프페 처방전 받아서 약을 큰맘먹고 구입했습니다..그게 저의 폐인 생활의 마지막이었습니다..저녁에 약을 먹기전 담배 한대 피고...약 먹고..그 순간부터 담배는 끊었습니다.. 그 뒤로..뻔히 알면서 탈모에 도움이 되는것 탈모에 악영향을 끼지는것..그동안 알면서도 실천에 옮기지 않았던것을..하나하나 몸으로 옮기기 시작했습니다..걱정과 자포자기식으로 하루하루 보내던 저의 생활은 점점 기대와 희망..뭐..이런식으로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규칙적인 생활과..3끼는 재때 챙겨먹고..운동도..조금씩이나마 매일매일 했습니다. 녹차는 2달전부터 하루에 티백3개로 9잔을 마십니다..녹차 복용으로 달라진것은..소변을 아주 시원하게 볼수 있어 좋습니다.또한 2틀에 한번씩..녹차 끊일물로..머리를 감습니다..
또한 아침에 일어나서..다시마물 한잔 도 잊지않고..마시구요..
두서 없이 이레저레 몇자 적어봤습니다..
탈모로..아직 고민만 하시는분...시작이 반입니다...내일로 미루지마시고 적극적으로..임해보세요...분명 내일부터 달라진 자신을 보실수 있으실 것입니다.
자기전...자기 최면을 걸면서.(내일이면 나도 고수처럼 머리털..와창 생기리라..) 전 이러면서 두피 맛사지 10분 정도 하고 취침합니다.
아 그리고 전..지금..많이 좋아졌습니다..앞으로도..저의 작은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머리털 왕창 나세요.!!대다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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