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한지 하루만에 두 번째 글을 또 씁니다....
피나테드를 10년정도 복용중이고요!
아무탈 없이 잘 살다가 2015년 여름에 한달사이에 머리털+눈썹이 90%가까이 빠진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그 후로 머리감을 때 머리카락이 얼마나 빠지는지 체크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작년에는 심한 탈모없이 잘 넘어갔는데요
저번주부터 머리가 눈에띄게 빠지고 있습니다..
현재 정수리가 훤히 들어날 정도로 빠진 상태에요ㅠㅠㅠ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2년전 머리가 확 빠지기 전에 야외태닝을 즐겨했습니다..
지난달에도 야외태닝을 자주, 오래 했었거든요..
혹시 태닝때문에 탈모가 일어날 수 있나요?
태닝하고 2주정도 지났는데도 몸이 약간 화끈거린다고 해야하나.. 미열이 계속 있고요..
몸에 열이 많으면 탈모가 생길 수도 있다고 들은것 같아서요..
급한마음에 어제 밤늦도록 부분가발도 알아보고 막 그랬어요ㅠㅠ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지인에게 어성초도 얻어서 바르려구요..... 효과가 미미하다고들 하시는데.. 지금 제 상황에선 뭐라도 막 해야할듯 해요ㅠㅠ
혹시 저처럼 태닝 후에 탈모 있으셨던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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