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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탈모 때문에 현자타임이 옵니다

  • 9년 전

  • 1,167
11
현재 26살 남자이며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애시당초 머리숱이 적고 모발도 얇은 편입니다만

전형적인 골칫덩어리 남성형 탈모가 점점 심해지고있고 고등학생때 친구들에게 놀림도 받고

그이후로 자신감도 하락해서 제삶에 지장을 정말 지대하게 많이줬습니다. 그로인해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이성과의 대화는 꿈도 못꾸고있네요.

지금 그떄 당시 사진보면 그때라도 돌아가고싶을정도로 그래도 머리숱 있엇는데

군대 갔다오고나서 정말 확 털렸습니다 . 약복용 한지는 1년됬네요 첫 4개월은 프페 먹다가

8개월째 핀페시아 먹고있습니다

딱히 발모의 효과는 못보고있고 오히려 M자는 뒤로 밀리는 느낌이 듭니다

정수리쪽은 그나마 좀더 버텨주는거같고요

윗머리는 휑해지는게 느껴지고있고요 약도 이렇게 효과가없으니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모발 이식도 생각해봣는데 16년도인가 자동식모기 라고 수술비용과 시간이 더 보장되는 기술이 나온다해서

올해도 기다리고있는데 여전히 소식은없고 머리에 대한스트레스는 심할땐 정말심하네요

학생인신분이라 가격면이나 안전성면이나 기대하고잇는데

올해 나온다는기사만 있구 전혀 정보가없네요

하 그냥 답답한마음에 두서없이 막적었습니다..

긍정적으로 희망갖고 기분좋게 살다가도 가끔 이렇게 멘탈이 무너지는 날에는 손에

아무것도 안잡힙니다. 도대체 자존감보다 중요한게 무엇인가 생각도 들고

해결 1순위 문제가 탈모라는 생각도 드는데 이건 다른 분야와는 다르게

노력으로는 극복이 힘든거같아 정말 좌절이 심했습니다. 머리숱이 넘치는 친구들은

저랑 똑같이 오히려 더 머리에 안좋은 습관을 가지고있어도 정말 건강한 모근을 자랑합니다.

그런걸 보면 세상은 너무 불공평하다고 생각들고 또 여기서 좌절감을 받게되네요

저도 평상시엔 굉장히 밝고 긍정적이라고 자부하는데

탈모에 대해 직시하면 이렇게 정말 우울해지네요

나중에 자동식모기가 상용화되면 모발이식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저처럼 흔들리지 마시구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해낼수있다는 자신감 갖고

당당하게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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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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