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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정수리+M자탈모>>프페+판시딜 1일차입니다.

  • 9년 전

  • 10,13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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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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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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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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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후 물기 있는 상태에서 바로찍은 사진>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하자면 나이는 26살입니다.

친가 외가 조부모님까지도 탈모가 없고 친척들 모두 탈모가 없는데 내가 탈모가 왔다는 사실을 너무 믿기 힘들었

습니다. 사실 부인했죠 사실 거슬러 올라가면 중학생때부터 담배피고, 왁스바르고 안깜고 자고, 인스턴트 음식과

다섭취로 몸무게가 30kg증가 하는등 돌이켜보면 머리한테 너무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숱자체도 탈모는 없지만 집안 내력자체가 전부다 숱이 많이 없으십니다.

고등학생때부터 정수리 숱이없다고 탈모 아니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었습니다. 근데 저는 그냥 숱이 없겠거니 하

고 넘어갔죠(유전을 보면 탈모가 절대 안된다는 믿음을...가져서..) 근데 점점 성인이 되고나서 외모에 대한 집착

이 심해지더라구요... 정수리에 숱이 없다는 거 자체가 너무 자존심이 상했었고요.

심지어 그때 당시 사귀던 여자친구가 정수리가 비어보인다는 말을 들었지만 1년정도 더 방치해뒀네요....

그리고 저가확인해도 정수리가 많이 비어보여서 흑채로 항상 가리고 다녔습니다.

아시다시피 흑채를 사용하면 솔직히 남의집에서 자는것도 힘들고 .. 그밖에도 좀 힘든점이 많아요~

그래서 그때부터 치료에 대한 생각을 했던거 같습니다 ㅠㅠ(왜 진작못했을까.!!..)

맨처음 알아본곳은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지금생각해도.. 한의원이였습니다.

한의원에서 8개월가량 치료를 받았지만, 나이지기는 커녕 상태만 더 악화되었던것 같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저는 한의원에 쓰는돈이 너무아까웠습니다. 그래서 9개월치료인데 마지막 한달 환불하고 끝

냈습니다. 그래서 한달정도 대다모싸이트등 여러싸이트를 돌아다니면서 탈모 상담을 받았습니다.

워낙 모발도 가늘다보니 사람들사이에서 탈모다 아니다라는 소리로 확신을 못얻더라구요...
(사실상 프페를 한번 먹으면 부작용or겁이났던것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전탈모가 아니란 생각이 너무강했기때문에)

근데 오늘 5군데의 피부과를 돌아다녀봤는데 정수리부분은 원래 숱이없다와 탈모진행중이다 반반인 소견이 나왔

고, 오히려 생각지도못한 M자탈모 초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처방전을 프페+판시딜 받았구요.. 프페는 m자탈모에 좋고 판시딜은 정수리탈모에 좋다고 하셔서

오늘부터 3개월 뒤에 다시 대다모에 오려구요.. 여기쓰신 댓글보러 오긴하겠지만 자제하려고합니다.

그때는 지금보다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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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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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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