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2이고요...아직 탈모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머리 숱은 없죠,,,많이 ㅠ.ㅜ
이제 군대 갈날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이제 여기도 한동안 못오겠군요,,,
여기 온지 6개월이 넘네요,,, 맨날 고민만 하고 밤못자다가 우연히 들른게 엊그제 같은데...ㅋㅋㅋ 오늘은 머리를 짧게 잘랐는데 미장원 누나가 저보고 머리가 아슬아슬 하다구 하더군요...한동안 잊고 지냈던 걱정이 확 밀려와버렸습니다. 전 성격도 밝고 여기저기 나서고 운동 좋아하고 활발한 성격이거든요..아직까지는요...그런데 요즘들어 점점 내성적이되는 저를 발견한답니다... 참 마음이 아프죠..아오.,..
3일후에 군대를 가는군요..아니 이제 2일후에..내일은 꼭 병원가서 검사를 받아봐야겠습니다..그리고 군대를 가야겠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좋은 정보 주신 선배님들 감사드립니다.(나그네님과 탈모왕님등등)
님들은 절 잘 모르시겠죠? 전 님들의 글을 많이 읽었답니다~~^^
그리고 우기님과 초니님의 사랑도 영원하시길..(보기 좋습니다.)
다들 머리 꼭 많이많이 나시고요. 이세상에 머리 땜에 걱정하는 사람이 정말 단 한명도 없길 기도합니다~ 다들 힘네세요...
그럼이만....
p.s 사귄지 2년된 제 여자 친구가 절 기다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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