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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머리 동지예요

  • 24년 전

  • 918
0
나두 머리가 조금 없습니다..ㅡㅡㅋ
잠이 안와서 ^-^ 조은치료법나왔나 둘러보러왔습니다..
거의 이마부터 정수리까지..완전히 없는건 아니고 드문드문 있습니다 ㅎㅎ
20대초반부터 빠지기 시작하더니..25정도는 앗!! 대머리다 였죠
근데 좀 내가 생각해도..난 머리에 무신경했습니다.. ㅡㅡa
신경이 왜 안쓰이겠습니까만은 그때뿐이고
낙천적인 성격이 되나서 ^ㅡ^
음 머리빠질때 설마?? 내가ㅡㅡ??
조금 마니 빠졌을때 아 쉬바 하필 내가 재섭게 대머리고 ㅡㅡㆀ
걱정은 했지만
약한번 안먹어봤고 치료비슷한것도 안해봤습니다 ㅡㅡㅋ
걍 모자 쓰고 다녔지요
더빠지면 가발이나 쓰지..더 기다리면 인간게놈지도도 완성된다구 하니
치료법 나오겠지..이런생각을 하고 편하게 살았습니다..
늘 관심은 가지고 있었습니다..그래두 신경은 쓰였나 봅니다
없는것 보다야 있는게 나으니깐
저 이제 29인데
이젠 가발을 씁니다..한 4달정도 됐나..
애인이 하도 마추라해서 마췄죠 ㅡㅡ;
앤과는 네살차인데..만난지 이제 3년째들어서는군요
여자문제때메 속을 마니도 썩였죠 ㅡㅡㅋ
가발 일단 뽀대는 나더군요..별로 표도 안나고..
젊어보이고 관리는 귀찮기는 하지만 나쁘진않네요
그냥 하나의 액서사리고 생각하고 쓰고 다닙니다..
어차피 획기적인 검증받음 치료법 나오지않는이상
전 서른 조금 너머가고 안정되면...
걍 밀고 다닐라고 생각중임다..
헬스해서 몸두 열심히 만들고 있고..
머리때메 너무 맘고생하지말고
낙천적으로 편하게 삽시다
그래야 머리도 나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만
한편으론 신경 쓰이는건 어쩔수 없죠 ㅋㅋ
가끔 오는데
여기 참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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