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밌네요,,^^
깔깔깔 wrote:
> 장난전화 (진짜루 하지 마세여... 펌 )
>
> 따르르르릉~따르르르릉~~
> 수신자 : 여보세요?
> 송신자 : (아주 목소리를 깔고)아버지 계시니?
> 수신자 : 저어...안 계신데요....(아버지가 계신다구 하면 말짱 꽝이니 끊을 ,$s:LF> 것)
> 송신자 : (아주 친근한 척)오호! 그래? 그럼 네가 첫째니? 둘째니?
> 수신자 : 둘째인데요...(만약 외동딸이나 아들이라면 얼버무릴 것)
> 송신자 : 그래? 이제 니가 몇 학년이더라?
> 수신자 : 네...중학교 1학년요....
> 송신자 : 어머니도 잘 계시고?
> 수신자 : 네에...잘 계셔요...
> 송신자 : 목소리가 아주 의젓해졌구나! 그런데 이 아저씨 모르겠어?
> 수신자 : 네에...잘 모르겠는데요...(가끔 안다고 하는 이상한 애들이 ,$s:LF> 있음....주의!)
> 송신자 : 그럼 메모 좀 남길래?
> 수신자 : 잠깐요, 펜좀 찾구요... 말씀하세요
> 송신자 : 음....아버지 오시면 장난 전화 왔다고 전해드려라.
> .
> .
> .
> .
> 장난 전화 하지 맙시다!!^^;
>
> ☞50원,100원,150원,200원으로 장난전화 하는법!!!
>
> -50원
>
> 맨 처음 아무집이나 전화건다음,
> 목소리를 잘 가듬고는 이렇게 말한다...
> "여기.. 전화국이데.. 앗!! 잠깐만 끊지말고, 있으세요!!"
> 하고 자기는 끊어버린다! (멍청한 사람은 계속 들고 있겠지...)
>
> -100원
> 역시 맨 처음 아무집이나 전화건다음,
> 목소리를 잘 가듬고는 이렇게 말한다...
> "전기공사인데, 30분 동안 전화받지 마세요!"
> 라고 말한후, 10분뒤 다시 전화를 건다.
> 이미 받지 말라고 했으니 아마 전화를 안 받을 것이다..
> 그러나 계속 걸면 한번은 받을 것이다.
> 받으면 이렇게 말한다..
> "받지 말라고 했는데 왜 받았어요!!"
>
> -150원
>
> 또 역시 맨 처음 아무집이나 전화건다음,
> 목소리를 잘 가듬고는 이렇게 아무친구 이름이나 말한다...
> "저.. 여기 현석이(예를든 아무친구..)집이에요?"
> 라고 말한다면 분명히 아니라고 말할것이다.
> 끊자마자 다시 그 집에 건다.. 그리고는
> "저.. 여기 현석이(예를든 아무친구..)집이에요?"
> 라고 말한다..그러면 역시 분명 아니라고 할것이다.
> 다음에 목소리를 조금 변조하여
> 이렇게 말한다..
> "제가 현석인데 계속 저한테 전화오고 있죠?"
>
> -200원
> 이번에는 아무 중국집에 전화 걸고는 아줌마가 받으면,
> 이렇게 말한다..
> "아줌마~~네??"
>
> 하고는 끊는다.
> 그리고는 다시 그 중국집에 건다음 아까 그 아줌마가 받으면,
> 이렇게 말한다..
> "아줌마~~네??"
> 하고는 끊는다.
> 그리고는 다시 그 중국집에 건다음 아까 그 아줌마가 받으면,
> 그 아줌마는 짜증난 목소리로 말할것이다. 그래도..
> 이렇게 말한다..
> "아줌마~~네??"
> 하고는 끊는다.
> 그리고는 다시 그 중국집에 건다음 아까 그 아줌마가 받으면,
> 그 아줌마는 매우 엄청나게 짜증난 목소리로 말할것이다. 그러면
> 먼저 배달이 되냐고 묻고, 된다고 한다면 무엇 무엇이 되는지 물어본다.
> 그러면 이것저것 말할 것이다. 아줌마가 다 말하면,
> 이렇게 말한다..
>
> "아줌마~~네??
>
> 다시 전화를 건다..
> 짜장면좀 바꿔줘요~
> 아줌마~~ 네??
> ========================================================
>
> 어느날 밤 12시 정각에 전화벨이 울려 받았더니 한 남자가 다짜고짜 "고구마
>
>
> 원!"하고는 끊어버리는 것이었다.
> 세상에 별 사람이 다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다음날도 같은 시간에 같은
>
> 사람이 전화를 걸어서는 "고구마 투!" 하고는 그냥 팍! 끊어버리는 것이
>
> 아닌가.
> 그런데 그 다음날도 정각에 전화가 와서는 "고구마 쓰리!" 하고는 끊는
>
> 것이었다.
> 이제는 도저히 더는 못참는다고 생각하고 다음날 전화가 오기를 기다렸다.
>
> 아니나 다를까, 밤 12시 정각에 전화벨이 울렸다. 난 받자마자 소리쳤다.
> "너! 죽을래? 너 또 "고구마 포!" 이럴려구 그러지!?"
> 그러자 그 남자는 이렇게 말하고 퍽! 끊어 버렸다.
> "감자 원!"
>
> 나: 340-00xx
> 따르릉~~~
>
> 어떤 남자애: 여보세요
>
> 나: 헉!헉!헉!!!
>
> 남자애: 누구세여?
>
> 나: 헉! 헉!
>
> 남자애: 누구야? 장난치지마!
>
> 나: 저 토낀데여.. 사냥꾼이 잡으러 와요--------뚝,,,끊는다
>
> 같은 전화번호로 또 한다
>
> 남자애: 여보세여..
>
> 나: 헉헉!! 저 토낀데여 또 사냥꾼이 와요~--------뚝!
>
> 또 한다
>
> 남자애: 야!!!!너 누구야!!!장난전화 하지마라!!이XX야!
>
> 나: 여보세요..(정중하게) 저 장난전화 안했는데여...
>
> 남자애: 예?--;; 예...죄송....누구세여?
>
> 나:
> .
> .
> .
> .
> .
> .
> .
> .
> ..
> 네...사냥꾼인데여..토끼 못보셨나여?-_-;;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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