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 34
탈모정도 : 윗머리탈모, 꼬불꼬불 푸석푸석 곱슬머리, 앞머리상태는 그럭저럭 두피는
안보이나 헤어스타일 자세안나올땐 못봐줌.
탈모시작 : 드러나기 시작한건 29 ~30 무렵이지만 조짐은 25 때부터 머리가 곱슬
거리고 얇아지기 시작했던것 같음.
탈모속도 : 진행이 상당히 더딘편
가족력 : 친가쪽 -- 큰아버지와 아버지 탈모,사촌형들 신기할정도로 대머리하나 없음
외가쪽 -- 대머리와 상관없는 머리스타일 먼친척중엔 나와 증상이 비슷한
아저씨있음
건강상태 : 양호 (담배 하루한갑, 음주 일주일에 소주반병), 지병 없음, 간튼튼
프카의 효과 : 현상유지및 정수리에 꽤 효과있어서 프카시작전보다 상태가 좋아졌음
그러나 역시 앞머리는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음 (이것도 효과라면 효과)
효과가 있다 없다 의 엇갈리는 주장이 이해가됨
지금도 가끔씩은 여기서 더 호전되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듬
탈모정도가 심한분이라면 안타깝지만 실망이 클듯.
효과도 너무 더디고 1-2년후 확달라지길 기대하는건 무리가 따르듯
부작용 : 성적인 부작용은 전혀없음 (신기할 정도로)
단지 식사후 바로 먹으면 소화가 좀 않되는것 같고 변비가 생긴것 같은데
엄밀히 따지면 이것도 프카의 부작용이라기 보다는 작용시점의 일치와
심리적요인이 차지할 가능성이 많음.
앞으로의 계획 ; 더 좋은 약이 나오기 전까진 계속 복용할 생각.
가끔씩은 프카가 무척 고맙다는 생각도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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