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전 올해 26살된 사내입니다
21살에 군입대를 했을때 머리가 없다고 걱정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일병되고 상병 되고 보니 양쪽 머리가 점점 없어지더군요
신경 안썼는데 제대를 앞두고 보니 말년때 휴가나와서 사진을 보니 옛날하고 만이 달라
졌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제대하고 모자 쓰고 지금까지 다닙니다
근데 모자를 쓰고 다니면 성격이 변하나요
밑에 글을 읽으니까 성격 벌인다고 하더군요
제가 봐도 성격이 날까러워지고 쫌 더러워진것 같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수술하라고 하는데 양옆 심었다가 나중에 양옆만 남고 다 빠질까
싶어 걱정입니다ㅡㅡ;
여기 저와같이 고민 하는사람이 있다니 동료애를 느끼는것 같군요
어머니 한테 수술 애기해 보려 하는데 밑글 보니까 1000모 심는데 300만원 든다고 하더군요 아~~
옛날에는 사람들 만나면 자신감 있게 대하고 했는데 지금은 대인기피증처럼
사람들을 피하네요
정말 이런 제가 싫어 집니다
수술 하는데 얼마 드는지 리플 부탁드리며 정말 성격이 더러워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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