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비뇨기과(성병은 아닙니다)에 가서 정액검사를 했습니다.
검사 결과를 의사 선생님이 보시더니 '심각'한 문제라고 말씀하시면서 현미경 검사결과
정충이 2000만개는 보여야 정상인데..정충이 5-8개 정도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없다는 말과 똑같이 들리더군요.
그런데 검사 전날에 정액검사는 생각도 못하고 '성접촉'으로 오랜만에 사정을
했었습니다.(정충이 완전히 다시 채워지는데 2일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또 한가지, 제가 탈모증세가 있어서 '프로스카'가 탈모억제에
가장 효능이 있다는 말을듣고 복용한지 약 2년정도 되었습니다.
이사실을 말씀드렸더니 당장에 약 복용을 끊으라고 호통치시더군요. 벼룩
잡을라고 초가삼간 다 태울거냐면서...그래도 총각인데 대머리되도록 어찌
가만히 있을수 있겠습니까..
약을 끊고 나면 원상회복은 가능할까요? 지금 당장 끊어야 할까요?
아님 위의 2가지 이유가 아닌 다른 문제땜에 정충이 없는걸까요?..걱정입니다.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프로스카나 프로페시아를 많이 복용하고 있는데
약 복용으로 인한 성기능 장애는 끊으면 회복이 된다고들 얘기하던데..
경험있는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