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선천적으로 M자 헤어라인과 조금 넓은 이마를 가지고 있는 20대 후반의 청년으로써..
정말로, 절대로 탈모는 아닙니다.
모발도 굵고, 정수리나 뒷머리 숱도 많습니다. 머리도 잘 안빠지고요...
그러나 M자머리 특성상 헤어스타일 연출의 제한과, 약간의 자신감 상실때문에 M자를 극복하고자 수술에 앞서서
미녹시딜을 발라 보자고 결심했습니다.
물론 미녹시딜 구입 전에 선천적 M자의 경우에는 효과가 없을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수술해보기 전에 사용이라도 해보자는 생각으로 2개월 가량 사용해본 결과,
별 소득은 없고 가려움이 심해서 그냥 중단하였습니다.
그러다 또 2개월 후에 마이레벤이라는 일본 제품과 미녹시딜을 같이 사용하니, 놀랍게도 M자머리부분이 채워지고있습니다.
듬성듬성이지만 확실히 머리가 올라 오는게 보이며, 도포 부위에 잔머리같은 긴 모발(제법 굵습니다만 원래 제 모발에 비해서는 약간 가늘은 느낌..), 긴 솜털등이 보이고 있습니다. 모 이 모발들은 모발은 하루하루 자라나는게 눈에 보일정도입니다.
제가 레벤을 같이 도포하게 된 이유는, 예전에 옆머리쪽 라인과 구렛나루, 눈썹에 레벤을 발라서 정말로 크게 효과를 봤었습니다. 아예 없었던 옆머리 라인이 채워졌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빠지지도 않더군요.. 다만 단점이 짧게 짜르면 괜찮아 보입니다만 길렀을떄는 조금 지저분하고(곱슬형태로 구불구불 자라납니다..), 원래의 모발이랑 차이가 나서 상대적으로 비어 보이는 등의 단점은 있구요,, 원래 모발이랑 차이가 난다는 뜻은,, 효과를 본 모발이 약간 잔머리 정도로 모발 굵기와 밀도, 조금 연한색깔의 모발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아무튼 이렇게 효과를 봤기에 레벤고 미녹시딜을 같이 도포를 하고,,
지금 M자 부위에 올라오는 머리들도 약간 그런 잔머리같이 올라오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 효과가 미녹시딜 보다는 레벤의 효과인것같습니다만 대다모에 레벤의 언급은 별로 없고, 미녹시딜 이야기만 있네요.
아아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질문은...
1.선천적으로 M자인 부분에 미녹시딜을 도포하면 머리가 채워지는지..
2.헤어라인 성숙으로인해 후퇴된 헤어라인에 미녹시딜을 도포하면 머리가 채워지는지..
이 두가지가 궁금하네요.
미녹시딜이 효과가 없다면 너무 가려워서 같이 바르는걸 포기하고 레벤만 도포할생각입니다.
사진은 궁금해 하실꺼같아서 조금 있다가 옆머리라인과 현재 올라오고 있는 헤어라인쪽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