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 같지가 않아서 굉장히 마음이 아픕니다.... 저또한 제 여자친구와 하루 하루 살얼음판을 걷고 있을 정도로 아주 안좋은 상태입니다...
벌써 8년이 다 되어 가는 데도말이죠..... 우린 신에게 저주 받은 사람들입니까?
우리들이 부족한게 뭡니까. 성격좋죠... 예의 바르죠...인간성좋죠.....도대체 그넘의 머리땜에 이 모든것이 무시당해 버리는게 말이 되는냔 말이죠....하지만 저는 굴하지 안습니다.... 오늘도 전화기가 터지도록 싸웠습니다. 절대 물러서지 안았습니다. 까짓 갈려면 가라죠...뭐. 자신있게 삽시다... 제 여자친구는요....언제부터인가 시내에 같이 다닐때도 저와 약간의 거리를 두고 다닙니다.. 예전엔 결코 그러지 안았거든요...
모르는체 속아주고 다니는 것도 이젠 지겹고 진절머리가 납니다. 그리고 제가 은연중에 왜 거리를 두고 다니냐고 따지면 말도 안되는 변명만 늘어놓습니다. 솔직히 얘기하면 뭐 제가 충격이라도 받을꺼 같습니까? 천만에요.... 더욱더 당당 할 겁니다.
이젠 사람 뭐 아주 우습게 압니다... 머리가 빠진다고 사람까지 우습게 알다니.....
동지 여러분!!!!
힘냅시다...그리고 당당합시다... 열받아서 두서없이 쓴거 같습니다.
힘내고 열심히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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