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이고 프페 복용한지는 3년이 되가고 있는데요
원래는 정말 스치기만 해도 발기가 될 정도로 성기가 민감했고
조금만 야한 걸 보거나 상상해도 돌이 될 정도로 딴딴하게 발기가
되었는데 올해 초부터 갑자기 민감했던 성기는 둔해졌고
(오히려 너무 민감해서 걱정이였는데 갑자기 이렇게 되고 정말 놀랐습니다..)
야한 걸 보거나 상상을 해도 전과 달리 발기가 잘 안되거나 안되고
발기가 되도 정말 흐물흐물한 느낌.. 진짜 관계 맺는 것도 힘들고 이제 두렵습니다..
2년 복용할 동안은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갑자기 이런 증상이 나타나서 알아보니
전립선염이 생기면 이러한 증상들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고해서 비뇨기과를
가볼까 생각도 했지만 전립선염 검사 과정이 너무 창피스러워 보여서 안가고
있던 것도 있지만 가도 의사는 무조건 프페부터 끊으라고 뻔한 말을 할까봐 안갔습니다
더욱이 지금 엠자가 갑작스럽게 피부염하고 진행이 많이 되서 끊을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손목 긋고 죽고싶습니다 진짜 하.. 우울증도 오고.. 탈모 하나 때문에 인생이 망가진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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