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셋인데, 나이차가 다들 많이나서 다들 일하러가고 저는 중학생 때 항상 집에 먼저 도착해 청소했었습니다.
항상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떨어져있길레 누나들 왜이렇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냐고 두둔했었는데 하... 이런 현실이 제게 다가올지는 몰랐습니다. 어렸을 땐 숱이 많아서 몰랐는데 군대 전역하고 머리 점점 길러가는 24살에 이상하게도 머리카락이 너무 얇고 약하고... 자취하는데 거의 3일만 바닥 청소안해도 머리카락이 셀수없을 정도로 많이 떨어져 있더군요. 주변에 탈모라고 부를 사람이 없기에 정확히 인지도 안했는데 인지하게 되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위기의식을 느끼고 이제는 24살 프로페시아 복용 중 입니다ㅎ 항상 '머리카락이 빠지는건 나의 의지가 아니다.' '스트레스 받지말고 약이나 잘먹자.' 생각 중인데 점차 얇아지고 빠지는 머리를 볼 때마다 섬뜩 소름이 돋아요 내가 왜 이럴까? 하고 내가 탈모라니, 내가 탈모라니!!!! 다들 힘냅시다. 혹시나 탈모에 좋은 식품같은 것이나 필요한 영양소가 있다면 알려주셔서 제게 힘을 주세요 ㅠㅠ 다들 탈모 이겨냅시다 화이팅...!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