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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02님, 초니님...

  • 24년 전

  • 955
0
나그네02님, 자주 뵈서 좋다고 해주시니 감사하구요.
문득 이런 기억이 나네요. 어렸을 적 실제로 바늘에 찔려서
피가 안난 적이 있었습니다. 이불 꽤매시던 할머니께서 방치해두신
바늘에 엉덩이를 찔렸는데 피가 안나더군요. 그 당시에도 바늘에
찔렸는데 피가 안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엉덩이 살의 두께에 대해서도 실감했지요.
아마도, 이 때부터 바늘로 찔러도 피가 안난게 아닌가... -_-
(냉기가 몰려오죠?)
요즘 탈모왕님이 또 뜸하시군요.
그리고 초니님... 이 사이트에 들러서, 정말 이 사람들이 무엇을
고민하고, 그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느끼실 수 있는 분들이라면
굳이 탈모인이 아니더라도 서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주변에 계신 여성분들을 대다모로 섭외해 오실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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