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대학생입니다
탈모는 작년 6월부터 시작한거 같으니까 벌써 8개월 정도 됐네요
요즘들어서 머리가 가늘어지고 힘이 무척 없네요
하루에 대충 20-50개 정도 빠지고
제가 머리를 내리고 다니기 때문에 티는 그렇게 나지는 않지만
바람 불고 그러면 머리가 지맘대로 움직이고 그러구 걸리적 거려서
여러모로 신경쓰이네요
머리도 한 0.3-0.4cm 정도 M자 머리가 들어간거 같고요
그래서 여쭈어 보는건데
저희형두 군대에서 탈모증세가 있었거든요?
작년 여름 쯤 이었으니까
23살 여름부터 시작되었던거 같아요
그때 휴가나왔을 때 M자도 티가 나고 힘도 없었던거 같은데
저번 1월달에 휴가 나온거 보니까
정말로 티 하나도 안나고 정상이더라구요
M자 이었던 부분이 굵은 털은 아니고 가는 털이 나서
M자로 뚫린 부분 다 메워서 정상인이랑 다를바가 없었어요
그래서 여쭈어 보는건데
저희 형이 약발이 받으면 저도 약발이 그렇게 받는건가요?
혹시나 저는 약발이 안받으면 어쩌나 해서 걱정스럽습니다.
여러분들 형제는 어떤지 듣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저번에 의심스러워서 피부과 가니까
의사가 하는 말이
'탈모초기, 특히 티도 안나는 사람이 프로페시아 먹으면
오히려 하향 평준화되서 더 탈모가 된 상태로 지내게 됩니다'
이러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현재 조금 긴 머리라 먹으면서 쉐딩현상 일어나면 머리가 웃기게 되잖아요
그래서 지금 먹고 있지는 않고 내년에 군대갈쯤에 먹을 생각인데
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아 또한 궁금한게 많네요--;;
머리빠진지 8개월 쯤 되가는데
제 소원은 군대가기 전까지만 현상유지 우선은 했으면 바람인데
내년 2-3월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요?
아직까지는 티는 안나지만 많이 빠진거 같은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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