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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프페 3년 -> 아보 8개월차 ] 아보 약발이 안받는것일까요?

  • 9년 전

  •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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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남성입니다. 엠자는 없고 소위 이야기하는 속알머리 탈모입니다. 가르마가 좀 넓어보이고 전체적으로 숱이 빠지는 탈모이지요. 프페 3년하다가 약발이 떨어진듯하여 아보로 넘어온지 8개월차 되었습니다. 아보 8개월차인 현재 프페 약발이 떨어졌을때의 느낌보다 훨씬 더 모발이 가늘어 지고 얇고 짧은 신모를 포함한 탈모량이 늘어난 상태입니다. 단골 미용사분의 말에 의하면 프페를 처음 복용 시작할 당시 만큼 가늘어져 있다고 하네요. 미용사분도 4월경에 미용할때는 괜찮았는데 이렇게 갑자기 얇아져서 당황스럽다고 하시네요. 누수량보다 걱정되는것이 얇아지는것과 얇고 짧은 신모들이 빠지는것입니다. 머리카락의 양모와 추가적인 방어를 위해 최근 로게인폼을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빠지는 상황에서 얼마나 도움을 줄지 확신은 안서네요.

1. 프페 -> 아보 -> 프페로 돌아와서 다시 복구 되신 경험담이 있으신지요? (즉, 혹시 나에게는 아보가 더 안맞는 약품인가 고민중입니다.) 한달이 지나도 탈모량이 계속 증가한다면 다시 프페로 가보는것이 현명할지 아니면 프페, 아보 격일로 복용하면서 추이를 지켜보는것이 현명할지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쭈어 봅니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게인폼(미녹)이 배송이 오면 사용하는것이 현명한것이겠지요?

3. 약을 장복하다 보면 저처럼 기복이 있는경우도 있는지요? 좀 가늘어지고 빠졌다가 다시 어느정도 복구되는 경험담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4. 최악의 경우는 프페던 아보던 이제 유전력이 약물을 이기는 순간이 도래했다는것이겠지요.. 그러기에는 집안 유전력은 약한편인데... 전두탈모인 육촌형님 한분 계시고 나머지 식구들은 50-60이 되어서도 정수리 아주 살짝 날아간게 다입니다. 물론 제가 그 육촌형님과 같은 유전형질을 받았을수 있지만..하하하

그럼 선배님들, 경험자분들의 고견 기다리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기운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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