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각 wrote:
> 안녕하세여.. 고민이 있어서-.- 여기 노크하게 되었는데여..
> 저는 삼십대 노총각인데...대머리에여T.T
> 그래서 가발을 쓰고 있긴한데.. 요즘 작업(?)들어가는 여자분한테는 이사실을 공개하지 않았거든여-.-(내가 나쁜넘인가..하지만 어쩔수 없잖아여..세상이 그런데..)
> 근데 요즘들어 그 애가 자꾸 나한테 염색해라~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하다..-.-
> 머리카락이 갈라진다..-.- 머리에 대한 트집이 많은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 좋은방법 있음 알려주세여... 이번엔 꼭 성공해서리 결혼해야한단 말이에여..TT
> 불쌍한 대머리 노총각이..TT
> 동료 여러분께 도움을 구합니다..-.-
> 대머리 화이팅~!!!!!!!!
>
>
> 안녕하세용 노총각 여기 참 많네여
제 생각엔 관계가 잘 이어갈때 솔직히 얘기하는 편이 더 나을것 같아요
마음도 편하고 마음고생 하는것보다 .....
진정 사랑한다면 가발 문제있나여?
내 평생에 가장 후회하는게 뭔주 압니까?
가발을 했다는것 이겁니다. 이제 벗고 싶어도 못벗게 됐어요
만약 누가 대머리면 가발 쓰지 마세요
이제는 과감히 가발을 버리고 싶지만 세상의 눈이 그렇지 않네여
하여간에 님 꼭 장가 가길 하나님께 기도 합니다.
축복과 건강이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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