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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카복용...1년7월이야기

  • 24년 전

  • 1,245
0
대다모 싸이트에 오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저는 이십대 후반이구요
프카 복용한지 1년7개월째. 여러분 모두 힘드실거예요
저는 거의 매일 거르지 않고 먹고있습니다.
엊그제 설날이었죠..... 마음이 찢어지네요(결혼~~~~)
프카를 복용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합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자신과의 싸움인거 같습니다.
저도 처음프카를 접했을때는 희망에 부뿔어서 복용했습니다.
처음은 실망이더군요. 대다모에 프카복용후 상태가 좋아진분들 얘기를 들어가면서
지금까지 복용했죠. 결과는 만족합니다. 저는 기대가 컷던만큼 조금은 실망감도 있지만
저의 친구나 가족 동료 모두들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하더군요.
저는 탈모가 유전인것을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찾아올줄은 몰랐습니다(군생활중에~~)
처음 탈모인것을 알았을때는 정말 죽고싶었지요, 애인도 떠나더군요.......
지금은 통달한것 같아요 처음에는 지하철에서, 혹은 미용실에서, 너무 창피해서
미칠것만 같았는데........
지금은 운명으로 받아 들이고 살고있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하지는 않을겁니다
모든일에 현재는 자신감을 갖고 있지요 프카가 정말도움이 된거같아요
여러분 저는 올해장가를 가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다시시작하는 마음으로 올해에는 꼭 목표를 이루고 십네요.
걱정이네요 오늘프카가 떨어졌는데 프카구입하기도 예전같지 않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올립니다.
뜬구름없는 얘기만 한거같군요....
모두들 찰랑찰랑거리는 머리를 기대하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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