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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가는것 같군요.

  • 24년 전

  • 1,026
0
처음글을 남기는데요.
요즘 제가 조금 미쳐가는것 같습니다.
예전엔 농담을 그냥 웃으면서 넘겼는데요. 저번에 친구들하고 술자리에서 존나게
화낸적이 있습니다. 이런 비어는 자주 씁니다.
그런데 오늘 드뎌 사고를 쳤군요.
초딩때부터 친구인 놈을 드뎌 쳤습니다. 하.하. 존나 후련하더군요. 아뇨. 씁쓸했습니다.
그 친구와 5~6시간 같이 있었는데 처음 1시간만에 옆구리에 두방을 가격했죠.
물론 저도 모르게 힘을 다해서 쳤습니다. 어찌나 화가 나던지.
그 친구와 같이 있는 동안은 화가 안 풀려서 머리속에 '죽여버릴거야' 이 생각밖에
안 들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움. 참을수도 있었는데.
암튼 조금씩 미쳐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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