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 정수리 탈모 초기라서 약을 먹어야 겠다 생각해서
칼퇴근후 부랴부랴 피부과에 갔습니다.
한 50대후반에서 60대초반정도되는 고지식해보이는.. 의사선생님이셨는데
일단 프로페시아달라니까 자기가 먹는 모나드정계속 추천하더라고요ㅋㅋ
프로페시아는 28개에 5만6천원인데 모나드정은 3만원대라고
그래봤자 어차피 카피약이라생각해서 계속 추천하는거 무시하고 프로페시아로달라했는데
세달치달라니까 한달치만준다는거에요ㅋㅋㅋ
제가 사정이있어서 시간여유가 잘안되니 세달치끊어달라해도 한달치끊어준다고..^^
한달치는 처방전이 만오천원이고 두달치는2만원에해준다하고 세달치는3만원에 해준답니다
뭔가 너무 짜증이나서 그냥 한달치만 처방전달라하고
좀 시간걸리지만 아는약국에가서 한달치처방전주고 세달치만달라고 해서 받아왔습니다
물론 비보험이고 처방전값은 병원마음이니 돈벌려는 의사마음도 이해는되지만.....짜증이 너무 났네요
가뜩이나 할부값많이남았는데 약값빠져나갈생각하니까ㅠㅠ
회원님들도 다니시는 피부과에서 처방기간마다 처방전가격 달리달라고하나요???
원래 다 이런건가요 제가처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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