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이야기하고 모자라도 쓰고 가세요...
아니면 모자쓰고 가서 도착하면 벗고 머리좀 손질하세요...^^;
저도 칭구 어머니 장례식에 갈때 모자쓰고 가서 벗어답니다.
그래도 칭구를 소중하잔아여^^
지금 간다고 전화하세요
행복하세요~*
쿠쿠.. wrote:
> 이번주 토요일날 가장친한친구중 한녀석이 결혼을합니다
> 오늘이 여자집에 함들어가는 날이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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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녀석에게 전화가왔죠..내일 양복입구와야한다구..딱히 대답할말이 없어서..알았다구했는데..문제는 ..이틀전에 머리를깍았는데..완전히 땡구가 되버렸습니다..
>
> 내리자니 완전히 바보같구...올린다는건 이마와 없는머리숱으로 상상할수도없구..
> 그동안은 지저분하지만...길러서 잘내리구 다니면 잘몰랐는데...
> 다른애들다 양복입구오는데.혼자 모자쓰구 갈수도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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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오늘 전화로 못가겠다구 했슴다..그냥 학원땜에..못간다구..
> 그랬더니 녀석들 흥분하더군요 니결혼식땐..전부학원다닐꺼다..니가 친구냐..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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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낙어릴적부터친구들이라서...실망이큰가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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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들.....내속이 어떤지도모르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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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기분이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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