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조선만평 나와 있는 글에 있는 그림의 출처 사이트에 가면 인터뷰에서 김동성씨가 자신이 쓴 글이라고 밝혔던데요. 근데 인터뷰에는 던진 것이 아니라고 했고 또, 이 게시판 다른 글에 올라와 있는 사진을 봐도 아닌 것 같더군요. ㅡㅡㅋ
이건 wrote:
> 탈모대머리... wrote:
> > .. 안녕하세요. 김동성입니다.
> > 지금 제가 있는 곳은 쇼트트랙 대표팀이 연습을 하고 있는 선수촌내의 숙소이고요..
> > 우선 정말로 국민여러분들께 본의 아니게 실망만 시켜드린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 > 저도 지금 인터넷을 통해서 저에게 전해져오는 위로와 메일, 기사 등을 통해서 오전에 있었던 경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겠금 만듭니다.
> >
> > 하지만 저로서도 도저히 상상할 수조차도 없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 > 저는 정말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이곳 솔트레이트 시티까지 와서 정말로 올림픽의 메달에 대한 기대를 절대 저 버릴수 없었습니다.
> > 대표팀의 맏형으로서 정말로 책임과 막중한 임무를 등지고 이곳까지 날아온 접니다.
> > 그리고 저는 그 국민들의 기대에 부흥해 드릴려고 이곳에서도 열심히 연습을 해왔고 또 실전에 경기에 나가서도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했습니다.
> >
> > 하지만 저는 미국의 안톤 오노선수와 중국의 리자이쥰 선수에게 두번이나 눈속임을 당하며 이렇게 메달을 강탈당하고 말았습니다.
> > 국민여러분들께서 지금 무척이나 화내시고 인터넷 시위라는걸 벌이는 모습도 지금 인터넷으로 다 보고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 >
> > 이번 2002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 > 정말 저는 지난 98나가노 올림픽 이후에 4년동안 이 동계 올림픽을 위해서 태릉선수촌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매일마다 혹독한 훈련을 해가면서 이 자리에 올 수 있었습니다.
> > 정말 힘들고 역경스러웠던 4년간의 고생길이었지만 지금 이 한순간의 오심으로 인해서 저는 약소국이라는 비아냥을 또 한번 미국국민으로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 > 오늘 열렸던 분명한 오심은 저희 전명규 감독님과 김운용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님께서 국제빙상연맹(ISU)에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하는 한편 국제스포츠 중재위원회에도 제소키로 하였습니다.
> >
> > 그리고 현재 또 다른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태극기 던지는 사건'은 저로서도 대단히 국민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 금메달을 따는 순간 감격해서 전명규 감독께 가서 열심히 했다는 소리까지 들으면서 등을 토닥여 주시는 감독님을 생각하면 정말로 억울하고 분이 삯이지 않았습니다.
> > 그래도 대한민국 한국국민으로써 국기를 아이스링크에 내팽개친 점은 진심으로 사과말씀 드리오며 이번 일로 인해 더욱 성숙되어지는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며 다음 동계 올림픽을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 국민여러분들께 보여드리겠습니다.
> >
> > 다시 한번 이렇게 많은 성원 보내주신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 >
> >
> > 그런데 태극기는 던진건가 봐요...
> > 나같아도 그랬겠죠?
> >
>
> 이거 사칭글이라는거 밝혀진지가 언젠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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