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공교롭게도...
몇년간 영어를 공부하면서 정말 영어를 써볼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아니 솔직히 써보려고 노력해 보지도 않았지만요...
하지만, 어느 날인가 탈모가 시작되어서 마음 고생을 죽도록하다가,
병원에 가서 처방받은 미녹과 프로페시아...
나에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이 싸이트 저 싸이트 돌아다니다가,
결국 찾아낸 regrowth나 minoxidil싸이트...
정말 몇 주 동안 죽도록 영어로 된 글씨를 보고....
여기에서 소개된 논문을 훑어보고, 또 다른 anti-androgenic medication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이렇게 읽어 본 영어들이 아마도 흥미거리가 아닌 정말 필요로 의해서 읽은 영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앗차! 학교에서 원서로 공부하면서 영어본 것도 있구나...)
그리고 처음으로 영어로 된 해외싸이트에 신용카드로 직접 구매도 해보고...
이건 정말 처음으로 영어공부를 실제 생활에 써 먹어본 것이 확실합니다.
더 놀라운 것...
주문한 물건이 제대로 도착하지 않아서 주문한 싸이트로 영!어!로! 된 멜을 날렸다는 것 아닙니까.
몇 시간동안에 죽도록 영작해서(그 짧은 영어 실력으로 영작을 하려니 얼마나 힘든지..) 몇 줄 되지도 않는 짧은 글을 독수리 타법으로 쳤더니.. 어느 덧 한시간...
훗 정말 영어 공부한 것 이렇게 써먹게 될지는 생각도 못해본 일이라서...
하지만 좋게좋게 생각하렵니다. 나에게는 분명히 도움이 되는 일이니까!
그리고 리바이보젠에 관한 경험에 관한 글이 HairLossHel.com에 rate product에서 소개되고 있으니까 한번 들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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