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길어서 오전에 자주가는 미용실을 갔습니다.
오전이 손님이 별루 없자나요
인사 꾸벅하고 눈치보면서 먼저온 손님 끝날때까지 기다린후 머리 깍을라고 의자에 앉는
순간~
미용실 아줌마가 짠~~ 하면서 무슨 광고 전단지 같은걸 보여주더군요~~
니옥신 이었습니다.
자주가는 미용실이라 탈모예기도 조금씩하고 ~~ 이런 저런게 좋다 하고 조언도 좀
해주시는 분이죠~~
그러면서 이게 그래두 가장 좋은거라고 한번 써보라고 권하더군요~~
저는 순간 고마움과 섭섭함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저의 고민을 신경써주신다고 생각하니 고맙고 ~~
대놓고 이런거 권하다니 라고 생각하니깐 이아줌마도 나를 완전 대머리로 생각하는군
하며 섭섭해 했습니다.
저는 지금 프로스카 쪼개먹는 것 밖엔 치료하고 있지 않거든요
니옥신 샴푸는 전에서부터 알고 있었는데 한번 써보자 하는 심산으로 샴푸와 컨디셔너
를 받아 왔습니다. 가격은 340ml 1병에 13000원씩 받더군요 그니까 26000원 든셈이죠
이 샴푸를 첨 사보는 지라 가격이 비싼지 싼지 모르겠군요 ~~
그리 큰기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집에있는 샴푸가 맘에 안들어서 ~~
한달 써보구 좋으면 계속 써봐야죠 ~
써보신분 답변 부탁 바랍니다. 효과나 느낌 ~~ 가격두 ~~
니옥신 윈 바이오 뉴추런트 크린져랑 스칼프 테라피 샀거든요
음
전 탈모지만 모임에도 좀 나가고 유머감각도 있고 사람들과 사귀는것이 여전히
즐겁습니다. 거울보면서 탈모만 아니었으면 정말 재밌는 삶을 살수 있을텐데 ~
하고 생각하죠 ~ 생각해보면 기분나쁜날은 전부 머리때문이었던거 같습니다.
아 ~ ~ ~
요즘에 성욕때문에 고민입니다.
여자를 품어본적이 없거든요
이글 읽으신는 여성분 저좀 구제해주세요 ~~ 히히 죠크 ( ^ , ^ )
이제 공부하러 도서실에 가야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 ~ ~
복학이 두려운 청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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