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81년생이람니다.
재수해서 대학을 들어갔고요.
이제 2학년이 되네요.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다시 사람들 만나는데,
방학동안 또 마니 변해버린 머리 때문에 또 다시 스트레스가 시작됐어요.
전 앞머리가 마니 마니 빠져서 이제는 가리기 힘들어졌고요.
그렇다고 가발을 쓸수도 없고..
모자를 주로 쓰고 다니는데, 모자를 벗어야만 되는 상황이 꼭~~ 있자나요?
그래서~
어떠케 하면 대머리로도 멋진 스타일을 꾸밀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작년 까지만 해도 머리 빡빡 밀고 다니면 탈모 티도 별로 안 나고
제가 두상이 좀 괜차나서 사람들이 괜찮게 봐 줬는데,
이제는 마니 빠져버려서 어떻게 해야 할지 참..
그런데, 흑인들은 머리를 빡 빡 밀고 다니잖아요.
그런데도 멋있자나요.
저는 머리의 부활은 포기 했고요.
대머리지만 멋진 사람들을 생각하면서(헐리웃 배우들,, 운동선수..)
대머리지만 멋진 남자가 되려고 마음 먹었담니다.
대머리로 멋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없을까요?
패션을 좀 아시는 대다모 선배님덜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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