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3살에 원형탈모로 발병해서 대학병원에서 dpcp치료 하다가 나고 빠지고 나고 빠지고 반복
15살인가 16살에 전신탈모가 된 여성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학업문제도 있고 치료비용도 무시못해서 치료를 포기하고
지금 17-18년째 가발에 의지하며 긍정적으로 살고있네요..
치료를 17년째 포기하고 살아오다가 요즘 문득 다시 치료해볼까 하는 용기를 내고 있는데요.
17년이라는 기간동안 의학도 좀 발전했을거 같고...연구도 좀 더 됐을거 같고...해서
대학병원에 다시 가볼까 하는데
뭐..힘든싸움이겠죠...오래걸릴거구요..
가끔 글 읽어보면 전신탈모이신분들도 꽤 계신거 같아서 글 남겨요
저 처럼 전신탈모이신분들,
혹시 치료중이시면 어느 병원 다니시는지, 어떤치료하시는지도 궁금하구..
(요즘 젤잔즈 많이들 드시는거 같은데 효과보신분 있나 궁금해요)
오랫동안 치료 포기했는데 득모하신분들 있나도 궁금하구요...(두피가 완전 맨들맨들해요)
큰 결심을 갖고 다시 시작해보려고 하다보니 용기가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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