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형+ 가는 머리로 고생하는 여자입니다..
언제나 삼단같이 굵고 숱많은 탐스러운 머리칼을 부러워마지않는 사람이죠..
제 친구는 너무 머리숱이 많아 곤욕입니다.
어느정도냐면...같이 미용실가면, 전 컬파마하고 그 친구는 매직스트레이트하는데요..저는 2시간이면 끝나는데 그 친구는 5시간걸렸어요-_-;
정말 부러워하는데 걘 싫어서 야단이예요..아는 남자선배가 너 정말 머리숱많네..하는말에 충격먹을 정도니까 말 다했죠.
참 세상은 불공평하죠.
님의 글을 읽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저두 무슨, 거미줄도 아닌 가는 머리칼에 정말 속 많이 끓이는데요..
그나마 자연요법으로 많이 개선되어 머리숱이 좀 는거 같아요..가는 모발은 그대로지만.
님,
힘내시구여..
남자들 머리숱보다 마음을 보는 여자들 많구여..(남자들 여자 외모따지는거에 비해)
뭣보담 스스로 주눅들지않는게 최고인거 같아여
제가 머리숱땜에 고통스러워할때 읽은책인데여..한비야 지구세바퀴반..
님두 읽으셨나?
그거 읽으면,
이상하게 힘이 생긴답니다.
책장사하는거 아니구여^^
한번 읽어보세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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