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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화장실안에서 울다.....

  • 24년 전

  • 1,087
0
아마도 가발을 하신지가 얼마 되지 않은것 같네요.
처음엔 누구나 그렇죠.
남들이 몰라주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
아니, 알더라도 말 안해주길 바란다고나 할까요?
저는 이제 슬슬 달관한것 같습니다.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하고 사는게 좋습니다.
갑자기 누군가 가발 아니야? 하고 물어올때 대처할 수 있는 방안..
이런 말도 좋습니다.
"누군가 의수를 하고 있는데 너 그거 가짜팔 아냐? 라고 할 수 있냐?
누군가 의안을 하고 있는데 너 그거 가짜눈 아냐? 라고 할 수 있냐?"
그러면 대부분 꼬리 내립니다...
ps :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자연스러게 보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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